컨텐츠 바로가기

독일 대폭발 연기구름에 다이옥신 함유…2명 사망·5명 실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부상자 31명으로 늘어…검찰 "과실치사 혐의 수사"

(베를린=연합뉴스) 이 율 특파원 = 독일 서부 레버쿠젠의 화학공단에서 발생한 대폭발 사고 이후 인근 지역에 확산한 연기구름에 다이옥신과 PCB(폴리염화바이페닐), 퓨란 화합물 등 독성물질이 함유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2명, 부상자는 31명으로 늘어났고, 5명은 여전히 실종된 상태다.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환경 당국은 28일(현지시간) 지금까지 조사 결과에 대폭발 사고 이후 다이옥신과 PCB(폴리염화바이페닐), 퓨란 화합물이 함유된 연기구름이 주변 거주지역에 확산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