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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 부족해진 태국, '코로나 환자' 특별열차 태워 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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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나라밖 코로나 상황 전해드리겠습니다. 하루 확진자가 만 오천여명 쏟아지는 태국은 병상 부족 사태에, 환자를 한데 모아 지방으로 보내는 특별열차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런가하면 자식이 코로나에 걸린 아버지를 버리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이유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의료진들이 열차에 오르는 사람들을 일일이 문진합니다.

승객 135명은 모두 코로나19 확진자입니다. 수도 방콕 병원이 포화상태에 이르자, 환자들을 '특별열차'에 태워 귀향시키기로 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