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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3년 연속 무분규 타결...다른 완성차는 갈등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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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완성차 업체의 맏형격인 현대자동차가 올해 임금 단체협약을 큰 분규 없이 마무리 지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완성차 업체들은 좀처럼 결론을 짓지 못하고 있어서 장기화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조용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현대자동차 노사가 3년 연속으로 임금 및 단체 협약을 갈등 없이 마무리 지었습니다.

여름 휴가 전에 타결한 것은 2018년 이후 처음입니다.

성과금에 만족하지 않은 이른바 MZ 세대와 정년 연장이 제외된 점을 두고 부결 우려도 있었지만, 투표자 가운데 56.36%가 잠정합의안에 찬성하며 절반을 넘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