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도쿄올림픽에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을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 2012년 런던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이후, 또 한번 큰일을 해냈다"고 했다. 2021.7.28 [문 대통령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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