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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인 척 접근…폐업 위장 유흥주점 '비밀문' 찾은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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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밤(27일) 강남에선 폐업한 노래방을 몰래 임대하고, 단속반이 나서자 손님들을 '비밀 창고'에 숨겨둔 불법 유흥주점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업주는 물론, 손님들도 검찰에 송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태인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관과 소방대원이 굳게 닫힌 철문을 뜯어냅니다.

폐점한 노래방처럼 보였던 이곳, 2주전 임대한 업주가 밤 10시 이후 술판을 벌이던 불법 유흥주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