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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거래 줄자 6월 인구이동 2년 만의 최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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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거래 줄자 6월 인구이동 2년 만의 최대 감소

입주 예정 아파트와 주택 매매 감소로 국내 인구이동이 6개월째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의 '6월 국내 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이동자 수는 54만4,000명으로 1년 전보다 10.4% 줄었습니다.

이는 10.9%가 감소한 2019년 6월 이후 2년 만의 최대 감소폭입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4∼6월 입주 예정 아파트가 1년 전보다 23% 줄고 1∼5월 주택 매매량도 2% 감소하는 등 주택경기 지표가 둔화한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은 6월에도 8,288명이 순유출돼 16개월째 순유출이 지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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