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우 황정음.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28일 황정음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 이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부산 바다의 모습이 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부산 바다 최고예요 힐링하세요", "언니 코로나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9일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과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남편의 이영돈의 재결합 소식을 전하면서 "황정음이 이혼 조정 중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깊은 대화를 통해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부부는 최근 하와이 여행을 마치고 귀국했다.
황정음은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지난해 KBS 2TV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했다.
[서울=뉴시스] '황정음 인스타그램 게시물' 2021.07.28.(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