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카카오엔터의 지식재산권(IP)를 무한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마치 웹툰 속 캐릭터가 살아서 튀어 나오는 것과 같은 환경 말이다. 이를 위해 IPX IP 글로벌을 전략 키워드로 제시, 카카오엔터의 유니버스를 무한하게 확장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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