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여야 대권주자들이 '펫심 구애'에 나섰습니다.
감성적 접근으로 1천500만 반려인들의 표심을 파고들겠다는 것인데요.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지는 않지만 성남시장, 경기도 지사직을 해오며 반려견 놀이터 조성 등 관련 정책을 폭넓게 펼쳐왔습니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반려견을 한 번도 키워본 적은 없지만 지난달 서울 보라매공원 반려견 놀이터를 방문하는 등 동물 복지에 적극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감성적 접근으로 1천500만 반려인들의 표심을 파고들겠다는 것인데요.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지는 않지만 성남시장, 경기도 지사직을 해오며 반려견 놀이터 조성 등 관련 정책을 폭넓게 펼쳐왔습니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반려견을 한 번도 키워본 적은 없지만 지난달 서울 보라매공원 반려견 놀이터를 방문하는 등 동물 복지에 적극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