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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LG로 돌아온 서건창 [O!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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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곽영래 기자]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연습경기가 진행됐다.

올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는 서건창은 76경기 타율 2할5푼9리(278타수 72안타) 4홈런 28타점 OPS .723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중이다. 수비에서도 지난 시즌까지 지명타자 출전이 많았지만 올해는 2루수로 69경기 574⅔이닝을 소화하며 거의 풀타임 시즌을 보내고 있다.

LG는 현재 정주현이 주전 2루수를 맡고 있다. 하지만 타격에서 70경기 타율 2할3푼2리(177타수 41안타) 3홈런 10타점 OPS .648을 기록하는 데 그쳐 아쉬움이 있었다. LG는 그동안 꾸준히 2루수 보강을 고민했고 서건창을 데려오면서 마침내 목표를 이루게 됐다.

2008년 초라한 성적을 남긴 채 부상으로 팀을 떠났던 서건창은 MVP, 골든글러브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주전 2루수로 12년 만에 돌아왔다.

키움에서 LG로 트레이드된 서건창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1.07.28/youngrae@osen.co.kr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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