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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별관인 서소문청사에서 근무하는 시청 직원 12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시는 "서소문청사 1동 9층에서 근무하는 재무국 직원 1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며, "현재 음성판정을 받은 서소문청사 근무자들만 출근하도록 하고 있고, 추가 접촉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청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적은 있지만 10명 이상이 동시에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수근 기자(bestroot@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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