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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뉴욕 한복판서 100m 디지털 폭포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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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사이니지 전광판 활용…4D 디자인업체 디스트릭트와 협업

아이뉴스24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설치한 LED 사이니지 전광판을 통해 100m 높이의 '디지털 폭포'를 선보였다. [사진=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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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설치한 LED 사이니지 전광판을 통해 100m 높이의 '디지털 폭포'를 선보였다.

27일(현지시간) 삼성전자 미국법인에 따르면 디지털 디자인업체 디스트릭트와 함께 이 같은 설치 미술 '워터폴 NYC(Waterfall-NYC)'를 공개했다.

워터폴 NYC는 삼성전자가 자사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추진한 디지털 아트 협업의 일환으로, 철골 구조물 아래로 폭포 물줄기가 시원하게 쏟아지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내달 2일까지 매 시간 정각마다 1분씩 거대한 디지털 폭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삼성전자와 협업한 디스트릭트는 지난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초대형 사이니지에서 파도 영상 '웨이브'를 제작한 4D 콘텐츠 전문 디자인 업체다.

삼성전자는 2019년 미국 뉴욕 중심부 맨해튼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원타임스스퀘어' 빌딩 외벽에 삼성 스마트 LED 사이니지 전광판을 설치했다. 총 4개의 스크린으로 구성된 이 전광판은 높이가 110m, 면적은 1천81㎡에 달하고, 최대 9천니트 밝기를 지원해 밝은 대낮에도 선명한 영상을 표현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통해 놀라운 시각적 창의성을 보여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폭포는 수직 사이니지 제품을 활용했다. 맨 위 스크린과 아래 3개 스크린이 하나로 연결돼 몰입감과 매력적인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혜정 기자(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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