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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집' 종영까지 4회, 본방사수 의지 불태우는 궁금증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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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극본 명수현 연출 이창민 제작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JTBC스튜디오)이 '내 집 마련'이라는 현실적 소재에 더해진 통통 튀는 스토리와 감각적인 연출, 그리고 개성 있는 캐릭터들의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충실한 사랑을 받으며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나영원(정소민)과 유자성(김지석)의 '내 집 마련 로맨스'가 위기를 맞으며, 한 주간 시청자들을 애타게 만든 가운데, 오늘(28일) 본방송에 앞서, 남은 이야기에서 풀려야 할 세 가지 궁금증을 짚어봤다.

#1. 정소민-김지석-정건주, 삼각관계의 향방

친형제와도 같은 관계인 자성과 신겸(자성)은 서로가 삼각 관계 안에 있는지도 모르고 한 여자, 영원을 좋아했다. 먼저 진실을 알게 된 신겸은 상대가 자성이기에 기꺼이 포기했다. 그에게 자성은 유일하게 꿈을 응원해준 존재였고, 그런 그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행복해하는 것을 처음 봤기에 지켜주고 싶었다. 자성도 동일한 선택을 내렸다. 파인아트 공부를 미룰 만큼 좋아했던 영원을 자신 때문에 포기하고 혼자 가슴앓이를 하는 동안 전혀 알아채지 못했다는 미안함에 영원으로부터 돌아설 수밖에 없었다. 영원은 이 모든 전후 사정을 모른 채 이별 통보를 받았다. 하지만 사전 공개된 13회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21484287)에 따르면, 자성이 영원을 다시 붙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제 로맨스의 키는 영원이 쥐게 됐다. 애써 이별 후유증을 견디던 그녀 역시 같은 마음일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2. 채정안의 비밀, '돈 많은 아저씨'

가장 힙하고, 핫한 동네에서 럭셔리하게 살고 있는 여의주(채정안)에게 집은 혼자만의 비밀을 간직한 곳이다. 남상순(안창환)과 같은 월급을 받고도 돈 걱정 하지 않고 기꺼이 높은 월세를 감당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가정이 있는 '돈 많은 아저씨'에 있었기 때문. 게다가 그 남자는 월세 아닌 자가를 권유하며, 비용 부담까지 언급했다. 이 가운데 위 예고 영상에서 상순이 '돈 많은 아저씨'로부터 온 문자를 본 순간이 담겼다. 지난 방송에서 그저 친한 동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던 의주에게 설렘을 느끼며 그녀를 여자로 보기 시작했기에, 의주의 비밀에 더욱 예민해질 것으로 예측된다. 과연 의주는 어떤 사연을 품고 있을지, 상순과의 관계엔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3. 어시스턴트 3인방, 장찬-이화겸-안현호의 '집' 이야기

영원에게 안식처였고, 자성에게는 투자의 대상이었던 '집'. 신겸에게는 '오늘 내가 머무는 곳'이 곧 '집'이었으며, 부동산 하락론자 여의주에게 '집'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재건축 드리머인 편집장 최고(김원해)에게 '집'은 애물단지와도 같았고, 청약 바라기 상순에게 '집'은 결혼 전 필수품이었다. 이처럼 같은 잡지사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월간 집> 식구들에게 '집'은 제각각 다른 의미를 갖고 있었다. 그렇다면, 어시스턴트 3인방 장찬(윤지온), 육미라(이화겸), 계주희(안현호)에게 '집'은 어떤 의미일까. 게다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미라는 집이 아닌 회사에서 지내고 있다. 앞서 제작진이 "이번 주 13-14회에서는 미라가 회사에서 지내고 있는 이유부터 장찬과 주희까지, 어시스턴트 3인방의 '집'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라고 귀띔한 바. MZ 세대의 집 이야기에도 기대가 심어진다.

'월간 집' 13회는 오늘(28일) 수요일 밤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JTBC스튜디오)

(JTBC 모바일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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