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원희룡 "윤석열 '보복 프레임' 약점…이길 자신 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BC

사진 제공: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원희룡 제주지사가 경쟁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대통령이 돼 문재인 정부의 무능·불공정 문제를 청소해야 할텐데 윤 전 총장은 보복 프레임에 걸려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원 지사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윤석열을 이길 자신이 있다"면서, "그럴 능력과 경험이 있고 준비도 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윤 전 총장이 있어서 야권 지지율 총합이 유지된다"면서도, "결국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누가 문재인 정부와 잘 싸웠는지가 아니라 누가 더 나라를 잘 운영할지가 부각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원 지사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에 대해서도 "보복 프레임이라는 근본적 한계에 더해 국정 경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며, "이게 단기간에 되는 게 아니"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유승민 전 의원은 보수에서 배신이라는 프레임이 있고, 홍준표 의원은 너무 함부로 한다는 프레임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가 문제"라며, "이미 4년 전에 각자 출마해서 실패했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인 기자(tigerji@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MBC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