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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타와의 인터뷰

[Y터뷰③] '방법' 정지소 "재차의 기괴한 모습, 놀랍고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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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방법: 재차의'를 통해 tvN 드라마 '방법'에 이어 다시 한 번 방법사 백소진으로 돌아온 배우 정지소가 첫 촬영 당시 100여 명의 재차의 군단과 마주하고 무서웠던 현장 분위기를 회상했다.

'방법: 재차의'는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에 의한 연쇄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미스터리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로 지난해 3월 종영한 드라마 '방법'의 세계관을 스크린으로 확장한 작품이다. 영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각본을 쓰고 드라마를 연출한 김용완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극중 이름과 물건으로 사람을 저주할 수 있는 방법사인 백소진 역할로 분했던 그는 드라마 말미 홀연히 모습을 감췄으나 이번 영화를 통해 화려하게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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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YTN star는 영화 개봉을 하루 앞둔 배우 정지소와 화상으로 인터뷰를 갖고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방법: 재차의'는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 군단의 돌격 장면이 영화의 백미로 손꼽힌다.

이에 정지소는 "실제로 재차의 군단과 재차의의 움직임에 CG 효과가 많이 들어갈 줄 알았는데 첫 촬영 날 재차의의 팔이 꺾이며, 말도 안 되는 유연함으로 묘하고 기괴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무섭고 두려웠다. 놀란 마음을 안고 첫 촬영 당시 두려움을 이겨내야 했던 순간이 떠오른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연상호 작가의 작품 마다 등장하는 신선한 소재와 놀라운 주제 등이 흥미로웠다는 정지소는 "'재차'에서도 재차의들이 한꺼번에 움직이는 씬을 보고 공장히 감탄했다. 재차의 군단이 어느 한 곳을 동시에 보거나 갑자기 멈추거나 달려가는 부분들은 본 적 없던 광경이라 정말 신기하고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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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방법'과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을 비롯해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에도 캐스팅 되며 판타지 장르 속 신비로운 존재를 소화했던 정지소가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장르는 무엇일까?

그는 "더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자신의 색깔을 보여드릴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로맨스도 해보고 싶고, 실제 제 나이에 사회 첫 걸음을 걷는 역할, 또래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 배역을 해보고 싶다"라는 소망도 전했다.

한편 '방법: 재차의'는 7월 28일 개봉한다.

[사진제공 = 블리스엔터/ CJ ENM]

YTN star 김성현 (jamkim@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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