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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딸 대소변 먹이고 학대·살해…엄마, 징역 30년 불복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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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도 법원에 항소장 제출…20대 계부는 아직 항소 안 해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초등학생인 8살 딸에게 식사를 제대로 주지 않고 대소변을 먹이는 등 가혹행위 수준의 학대를 한 끝에 살해한 20대 엄마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8일 인천지법에 따르면 살인 및 아동복지법상 상습아동학대 등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A(28·여)씨는 최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