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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재도전' 양현종, 드라마 '라켓소년단' 보며 자신감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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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양현종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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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트리플A 팀 라운드록 익스프레스에서 뛰고 있는 양현종이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을 통해 잃어버린 자신감을 다시 되찾아가고 있다.

'라켓소년단'은 배드민턴계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 소녀들의 레알 성장 드라마다.

인간사 희로애락을 담아낸 현실적인 스토리를 재기발랄한 연출력과 조화시키며 안방극장에 묵직한 공감과 따뜻한 웃음을 선사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양현종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력도 성적도 생각했던 대로 되지 않는 현재 나를 한 번 되돌아보고 떨어져 있던 자신감을 다시 가질 수 있게 해주는 드라마 라켓소년단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양현종은 27일 미국 네바다주 리노 그레이터 네바다 필드에서 열린 리노 에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7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4볼넷 5실점(4자책)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 자책점은 5.97로 높아졌다.

양현종은 전체 부원 달랑 4명에 불과할 만큼 해체 위기에 처한 라켓소년단처럼 현재 상황이 좋은 편은 아니다. 끊임없는 노력과 인내를 통해 보란 듯이 빅리그 마운드에 다시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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