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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정미애, 빨래 정리하다 찍은 셀카라니..애넷맘 미모가 굴욕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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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정미애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정미애가 집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27일 오후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빨래 정리하다 말고 멍때리다 또 셀카~ 집에서도 하루종일 쉴틈이 없네~ 아자! 아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미애는 집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빨래를 정리하는 집안일을 하다가 남긴 셀카라고 보기에는 너무 예쁜 미모가 보는 이들의 찬사를 불러모은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굴욕 하나 없는 모습이다. 쌍커풀이 짙게 진 큰 눈망울이 얼굴의 반을 차지한다고 느껴질 정도다.

한편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해 지난해 12월 넷째를 득남,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 선(善)을 차지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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