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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김정은, 친서 교환...남북 통신선 13개월 만에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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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北 차단 후 400여 일 만에 전격 복원

남북 정상, 지난 4월부터 여러 차례 친서 교환

'코로나19·폭우' 조기 극복과 위로·안부 소통

[앵커]
지난해 북한이 일방적으로 끊은 남북 간 통신연락선이 오늘 13개월 만에 복원됐습니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여러 차례 친서를 주고받으며 관계 회복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습니다.

꽉 막힌 남북관계에 돌파구가 마련된 걸까요?

먼저 나연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남북 간에 끊겨 있던 통신연락선이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전격 복원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