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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금메달만 26개' 압도적인 한국 양궁, 도쿄올림픽 전관왕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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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올림픽 대한민국 양궁 주요 기록(사진=셔터스톡, 네이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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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단체, 여자단체에 이어 남자단체까지 금메달을 거머쥔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이 5개 전 종목 석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양궁 남자단체전에 나선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 선수는 지난 26일 4강에서 일본을, 결승에서 대만을 꺾고 시상대 제일 높은 곳에 올랐습니다. 대만을 상대로 6대 0 완승을 거둔 남자양궁은 리우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양궁이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72년부터 꾸준한 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여자 단체적에서는 1998년 서울올림픽에서 도입된 이후 열린 모든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 9연패 기록을 썼습니다.

그동안 대한민국 대표팀이 양궁 종목에서 따낸 금메달만 무려 26개. 2위 미국(14개)와도 큰 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대표팀은 남녀 개인전까지 전종목 석권을 노리며 다시 활을 고쳐잡습니다.

아쉽게도 신예 김제덕이 27일 32강전에서 독일의 플루이안 운루에게 3-7로 패배해 탈락했지만, 28일에는 강채영, 장민희, 김우진이 29일에는 오진혁과 안산이 64강전에 나설 예정입니다. 여자 개인 금메달 결정전은 오는 30일 오후 4시 45분에 남자 개인 금메달 결정전은 하루 뒤인 31일 오후 4시 45분에 시작됩니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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