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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함바왕' 유상봉…도주 15일 만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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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보석 기간 중 사기 혐의로 실형이 확정되자 도주했던 '함바왕' 유상봉 씨가 검거됐습니다.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지 보름만입니다.

배상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검은색 자동차가 인천지검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갑니다. 함바왕으로 불리는 74살 유상봉 씨가 검찰에 압송되는 모습입니다.

유씨는 지난 12일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지 보름 만에 경남 사천에서 붙잡혔습니다.

유씨는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무소속 윤상현 의원과 함께 윤 의원의 지역구 경쟁 후보를 허위 고소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구속 기소됐다 지난 4월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