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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탁구스타 전지희, 여자단식 8강 진출...4강 문턱서 일본 이토 미마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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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전지희 도쿄 |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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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현진기자] 미녀 탁구스타 전지희(29·포스코)가 올림픽 메달을 향해 또 한 걸음 전진했다.

전지희는 27일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오스트리아의 리우지아를 4-1(11-1 10-12 11-3 11-3 11-4)로 꺾었다. 단 1점만을 내주며 4분만에 1세트를 가져온 전지희는 접전 끝에 2세트를 내줬지만 3, 4, 5세트를 완벽하게 지배하며 가볍게 8강 무대를 밟았다.

전지희는 이날 오전 벌어진 32강전에서는 프랑스로 귀화한 중국계 선수 유안지아난을 4-3(12-10 11-4 8-11 11-9 8-11 8-11 11-4)으로 힘겹게 누르고 16강에 올랐다. 전지희 역시 중국 허베이성 출신으로 중국 청소년탁구대표를 지내기도 했으나 지난 2008년 김형석 감독의 권유로 한국에 건너와 2011년 귀화했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혼합 복식 동메달을 따냈고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도 여자 단식과 단체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지희는 28일 오후 3시 같은 곳에서 일본의 이토 미마와 4강행을 다툰다. 세계랭킹 2위인 이토 미마는 일본에 올림픽 탁구 사상 첫 금메달(혼합복식)을 안겼던 주인공이다.
j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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