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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홀짝제' 등장…노후 아파트, 정전 자구책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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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도 전국이 35도 안팎까지 올라 에어컨, 선풍기 없인 버티기 어려운 하루였습니다. 아파트 정전도 계속되고 있어 전력 사용 급증이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닌데, 서울 한 아파트가, 주민에게 에어컨 홀짝제를 요청했습니다. 지어진지 오래된 아파트다 보니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자는 거였는데, 우려했던 상황을 피하진 못했습니다.

신경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은 지 33년 된 서울 송파구 아파트 단지 곳곳에 안내문이 붙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