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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토)

안현수 7세 딸, 콧구멍 힘줘 만든 부전여전 비주얼 "아빠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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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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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리 인스타그램



안현수 부부 딸의 귀여운 근황이 전해졌다.

27일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인이는 #여름방학 중 #7살제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현수, 우나리 부부 딸 제인의 모습이 담겼다. 제인은 안현수와 꼭 닮은 귀엽고 러블리한 비주얼로 흐뭇한 미소를 유발한다.

이를 본 네티즌이 "오늘 유독 안선수님...!?"이라고 하자 우나리는 "맞아요 ㅎㅎㅎ 본인도 콧구멍에 힘주며 아빠같지? 래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우나리는 지난 2014년 안현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제인이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지난 2017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특별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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