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LA 金' 감동에 양궁단 만들고 아들은 진천에 도쿄와 똑같은 양궁장 지었다 [정몽구·정의선 父子, 37년 양궁사랑] 파이낸셜뉴스 원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7.27 18: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