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다시 열린 남북채널… 연락사무소 폭파 사과는 없었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7.27 18:40 최종수정 2021.07.27 18:54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