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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김건희 동거설' 전직 검사 "어떤 사적 관계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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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모친에 열린공감tv '점 보러 왔다' 접근한 뒤 답변 유도"

윤석열 "객관적으로 좀 판단해보시라…검증해보면 알 것"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 씨와 과거 부적절한 동거 생활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양모 전 검사 측이 27일 해당 언론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유튜브 매체인 열린공감tv와 경기신문 합동 취재진은 전날 양 전 검사 모친 A씨와의 대면 인터뷰 발언을 근거로 유부남인 양 전 검사와 김씨의 동거설이 사실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