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넥실리스는 ▷신규 고용 ▷노동시간 단축 ▷직원 복지향상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SK넥실리스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총원의 20% 이상을 채용하며 고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유연근무제 도입 및 IT 원격근무 인프라 확충 등으로 불필요한 연장근무를 축소하고 월 1회 권장휴가 제도를 운영하는 등 ‘워라밸’을 보장하고 있다.
김영태 SK넥실리스 대표는 “구성원이 일하면서 행복을 느끼고 세계 최고의 제품을 생산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ze@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