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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손님이 택시 훔쳐 광란의 질주...사고 두 번 내고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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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만취 상태로 택시를 탔던 손님이 기사가 잠깐 내린 사이 차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10분 넘게 이어진 광란의 질주에, 4명이 다치고 차량 4대가 부서졌습니다.

양동훈 기자입니다.

[기자]
택시 블랙박스 영상입니다.

교차로에서 신호대기하는 옆 차를 들이받고 멈추는가 싶다가, 빨간불 신호를 무시한 채 그대로 달아납니다.

3개 차선을 이리저리 넘나들며 아슬아슬한 곡예운전을 펼치는 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