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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기억공간' 서울시의회에 임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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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기억공간' 서울시의회에 임시 이전

광화문에 있는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 문제를 두고 서울시와 갈등을 빚던 세월호 유족 측이 기억공간을 오늘 서울시의회에 마련된 임시 공간으로 이전했습니다.

세월호 유족 측은 기억공간 내부 물품을 서울시의회 1층 전시관으로 옮겼으며, 곧 해체될 기억공간의 추후 활용 방안 등은 서울시와 계속 논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족 측은 앞서 기자회견에서 광화문 재구조화 사업 이후에도 광화문 광장에 세월호 참사의 생명과 안전, 민주주의 열망을 담기 위한 공간 등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광화문 광장은 어떠한 구조물도 설치하지 않는 열린 광장으로 조성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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