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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M. 나이트 샤말란이 돌아왔다…'올드', 북미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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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빠르게 흐르는 해변 소재로 한 타임 호러 스릴러…"도발적이고 창의적이다"

8월 18일 개봉

노컷뉴스

외화 '올드' 스틸컷. 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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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 '올드' 스틸컷. 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타임 호러 스릴러 '올드'가 개봉과 동시에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해외 매체의 호평을 받아 관심이 쏠린다.

지난 23일 북미에서 개봉한 '올드'(감독 M. 나이트 샤말란)는 '23 아이덴티티' '식스 센스' 등 밀도 높은 연출과 독창적인 콘셉트를 선보인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 해변을 소재로 한 타임 호러 스릴러다.

영화를 접한 해외 매체들은 "도발적이고 창의적이다"(인디펜던트) "현실 도피를 선사할 강렬한 호러"(데일리 미러) "독특한 스토리 콘셉트를 통해 진정한 공포를 선사한다"(무비웹) "보는 내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영화"(가디언) "M. 나이트 샤말란의 물 흐르는 듯 자연스러운 연출"(뉴욕타임스) 등 작품과 감독에 관한 호평을 내놓고 있다.

개봉과 동시에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기대를 모으는 타임 호러 스릴러 '올드'는 오는 8월 18일 국내에서도 만날 수 있다.
노컷뉴스

외화 '올드' 포스터. 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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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 '올드' 포스터. 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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