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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사진] 양궁 김제덕, 3관왕 불발... 男 개인전 32강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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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김제덕은 27일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32강전에서 독일의 운루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7(30-28, 27-27, 27-28, 26-27, 28-29)로 졌다. 김제덕은 안산(광주여대)과 혼성 단체전 첫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지난 26일 오진혁(현대제철), 김우진(청주시청)과 함께 출전한 남자 단체전에서도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가 남자 양궁 개인전 마저 석권해 대회 첫 3관왕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할지 많은 사람들의 기대가 있었지만 아쉽게도 이날 경기 32강에서 탈락했다. 2021.7.27 shinhor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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