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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타임] 양현종, 트리플A 5⅓이닝 1피홈런 5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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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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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투수 양현종이 역전을 허용하며 트리플A 첫 승에 실패했다.

텍사스 산하 트리플A 라운드록 익스프레스에서 뛰고 있는 양현종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리노 그레이터네바다필드에서 열린 리노 에이시스와 경기에 선발등판해 5⅓이닝 7피안타(1홈런) 3탈삼진 4볼넷 5실점(4자책점)을 기록했다.

전날(26일) 등판 예정이었으나 산불로 인한 연기 문제로 하루 밀린 양현종은 이날 전까지 트리플A 6경기에 나와 1패 평균자책점 5.47을 기록 중이었다. 양현종은 7번째 등판에서 처음 5이닝을 넘기며 첫 승을 바라봤으나 6회 역전을 허용해 실패했다.

1회 삼자범퇴를 기록한 양현종은 2회 선두타자 세스 비어에게 중월 솔로홈런을 허용했다. 이어 제이미 리치를 볼넷, 크리스티안 롭스를 2루타로 출루시킨 뒤 무사 2,3루에서 마이클 델라크루스에게 1타점 내야안타를 맞아 실점했다.

양현종은 2-2로 맞선 4회 1사 후 캠든 더즈낵에게 2루타를 맞았으나 포수 요헬 포조가 견제사로 잡아내 위기를 넘겼다. 이어 닉 히스를 볼넷을 출루시킨 양현종은 2사 1루에서 벤 델루지오를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5회 양현종은 2사 후 비어에게 2루타를 맞은 뒤 리치를 3루수 땅볼로 아웃시키고 이닝을 마쳤다.

6회에는 롭스의 2루타로 선두타자가 출루했다. 양현종은 델라크루스를 유격수 뜬공 처리했으나 더즈낵이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해 1사 1,3루가 됐다. 양현종은 히스에게 2타점 2루타를 맞아 역전을 허용하고 교체됐다. 구원투수 실점으로 양현종의 자책점이 4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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