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 중 30%절감을 목표로 하고 데이터센터 내 IT장비, 서버룸 등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방향에 대해서는 “서버룸 내에 냉방장치 이용이나 자연풍을 이용한 냉각 등 고민하고 있다”며 “재생에너지 이용 등 데이터센터 내의 온실가스 절감을 여러가지 아이디어로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삼성SDS는 지난해 한국지배구조연구원 ESG 평가에서 통합등급 A를 받은 바 있다. 올해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2번째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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