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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링크, HCI 출시…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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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지 가상화 기술 검증 완료"

(지디넷코리아=김윤희 기자)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가 ‘팝콘 HCI’를 출시, 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HCI) 시장에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전용 장비 사업에서 통합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확장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는다는 포부다.

HCI는 데이터센터 구축의 핵심 인프라인 컴퓨팅, 네트워크, 스토리지를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해 운용 효율, 비용 절감, 확장 등에 이점을 지닌 제품이다. 파이오링크는 HCI에 대해 최근 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따른 프라이빗∙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수요 증가에 따라 데이터센터 솔루션 중에서 가장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회사가 HCI 출시와 함께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으로 사업을 확대하게 된 것은 수 년간 매진한 분산 스토리지 가상화 연구에서 개발 성과를 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스토리지는 서버, 네트워크와 함께 데이터센터 구축의 기본 요소 중 하나다. 파이오링크는 스토리지 가상화에 대한 기술 검증을 이미 마치고, 상반기부터 공공기관 대상으로 분산 스토리지 시스템 구축 영업을 펼쳐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디넷코리아

팝콘 HCI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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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HCI는 어떠한 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도 유연하고 안정성을 가지는 통합 인프라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과 ▲서버에 설치되는 하이퍼바이저 그리고 ▲분산 스토리지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으며, 사용자가 원하는 x86 서버에 통합 패키지를 설치하거나 고객의 환경과 요구에 맞춰 유연하게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는 “20년 이상 축적된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기술과 소프트웨어 정의 기반 기술로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겠다”며 “팝콘 HCI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가상 데스크탑 인프라(VDI)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만큼 파이오링크의 차세대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윤희 기자(kyh@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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