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128단과 176단 등 자사 제품 경쟁력을 고려하면 내년에도 흑자가 예상된다”라며 “인텔 낸드 인수가 완료되면 내년에 일부 일회성 비용이 반영될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 시장 점유율과 비교했을 때 단기적으로 빠르게 상쇄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했다
박지영 기자(jyou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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