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이필모' 서수연 아들 담호, 꼬마 의사 탄생..세상 진지한 눈빛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서수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들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서수연은 사진과 함께 "더운데 모두들 건강 챙기시래요. 담슨생님 셀프 진찰. 더위 조심. 코로나 조심"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서수연의 아들 담호는 의사 가운을 입고 장난감 청진기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담호가 꼬마 의사가 된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또 담호는 나름 진지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폭풍성장한 담호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