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수영국가대표 황선우가 27일 오전 도쿄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릴 2020 도쿄 올림픽 수영 남자200m 자유형 결승전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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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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