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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대 삼성 노트북’ 갤럭시북 고…KT·LG서 사면 ‘반값’, SKT는 5만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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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SK텔레콤은 27일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삼성전자 LTE 노트북 갤럭시북 고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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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통신사들이 삼성전자 LTE 노트북 ‘갤럭시북 고(GO)’를 공식 출시했다. KT와 LG유플러스에서 구매 시 요금제 등에 따라 출고가 반값인 최대 30만원 이상 할인받을 수 있는 반면, SK텔레콤에서는 5만원가량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통신사들은 27일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삼성전자 LTE 노트북 갤럭시북 고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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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7일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삼성전자 LTE 노트북 갤럭시북 고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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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모두 출고가는 부가세를 포함해 58만9600원으로 같다. 그러나 통신사별 공시지원금과 요금제에 따른 할인혜택은 천차만별이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갤럭스북 고의 공시지원금은 요금제와 무관하게 5만원으로 책정했다. 온라인몰인 T다이렉트샵에서 구매(2년 약정 기준) 시 7500원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와 마찬가지로, 선택약정 등도 선택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반면 KT와 LG유플러스는 출고가 ‘반값’가량을 공시지원금으로 책정했다. KT는 월 1만~2만원대 요금제를 택할 경우 27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제공한다. 여기에 온라인샵에서 구매할 경우 15% 추가 할인이 더해져 27만원대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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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27일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삼성전자 LTE 노트북 갤럭시북 고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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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더 공격적이다. 공시지원금만 30만원이다. 특히 5G 프리미어 레귤러(월 9만5000원, 부가세 제외) 이상과 LTE 프리미어 플러스(10만5000원) 이상 요금제를 이용하는 LG유플러스 모바일 가입자는 스마트기기 1대의 월정액 한도 내에서 대당 최대 1만1000원을 할인받아 ‘태블릿·스마트기기 500MB(월 1만1000원)’ 요금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원금 및 카드사 제휴할인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이용하면 매월 무료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김양혁 기자(presen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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