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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2분기 중 비트코인 매각 안했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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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출처 : 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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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 암호화폐 투자↑…”유행 아닌 기술에 관심”]

AMB크립토가 순자산 가치가 높은 패밀리오피스의 영향을 받은 SPAC(기업인수목적회사) 중 다수가 암호화폐에 투자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이 점진적으로 일어나는 것은 SEC의 엄격한 규제와 스타트업들의 높은 실패율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골드만삭스의 개인 자산 관리자 미나 플린(Meena Flynn)은 최근 슈퍼리치와 패밀리오피스를 대상으로한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대체투자, 디지털 자산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으며, 또한 운영회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암호화폐 분야에 대한 관심은 단지 유행이 아닌 기술의 미래로 인한 잠재적 영향을 관찰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앞서 “슈퍼리치와 패밀리오피스들의 약 15%가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고, 45%는 관찰중이다. 전자(15%)의 투자는 포트폴리오의 약 1-3%에 불과하며, 잠재적 인플레이션에 대한 헤징으로 보고 있다. 후자(45%)는 비트코인의 가치저장에 여전히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골드만삭스, SEC에 DeFi·블록체인 자산 ETF 출시 승인 신청]

더블록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서류를 인용, 골드만삭스가 블록체인 기술 및 금융 디지털화에 종사하는 기업들의 실적과 연계된 ETF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서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수수료 공제에 앞서 솔랙티브(Solactive, 독일 소재 지수 제공업체)의 분산금융 및 블록체인 지수(Decentralized Finance and Blockchain Index) 퍼포먼스와 근접한 결과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골드만삭스는 신청서에서 “DeFi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이 ‘금융의 디지털화’와 관련이 있다”며 “결제, 거래 서비스, 대출 및 보험을 포함한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으로 정의된다”고 밝혔다.

[테슬라, 2Q 13억 달러 규모 BTC 보유]

코인데스크가 테슬라 2분기 실적 보고서를 인용, 해당 기간동안 테슬라가 비트코인을 매입 혹은 매각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테슬라는 현재 13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 2300만 달러 손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트코인이 재고자산으로 분류되기 때문으로, 회계원칙에 따라 재고자산 가치는 분기 중 가장 낮은 가격으로 결정된다. 앞서 2월 테슬라는 15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구매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후 1분기 2.72억 달러 규모의 BTC를 매각, 1.01억 달러의 이익을 실현했다. 바이낸스 기준 현재 BTC는 10.27% 오른 37,964.9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 “아마존, 비트코인 결제 도입 부인”]

인베스팅닷컴을 포함한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이 비트코인 결제 도입설을 부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마존은 2022년 자체 암호화폐 출시 계획도 함께 부인했다. 다만, 암호화폐 관련 조사 및 연구는 계속해서 해나간다는 입장이다. 앞서, 영국 무료 비즈니스 신문 시티에이엠(CityAM)은 아마존 내부 관계자를 인용 “아마존이 올해 말까지 BTC 결제를 도입할 예정이며, 2022년 자체 암호화폐 발행을 모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IMF 고위급 “BTC, 경제 안정성 위협”]

국제통화기금(IMF)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비트코인을 국가 통화로 채택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IMF 통화자본시장부서 이사 토바이어스 아드리안(Tobias Adrian) 및 IMF 법무부서 이사 로다 위크스-브라운(Rhoda Weeks-Brown)이 작성한 내용에 따르면 그들은 비트코인의 광범위적 채택이 거시경제적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기업은 생산적인 일에 집중하는 대신 암호화폐 통합을 위해 상당한 자원을 투자해야 할 것이다. 또한 비트코인 도입은 높은 변동성으로 인한 가격 변동을 야기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암호화폐 시장의 범죄 및 사기를 지적, “암호화폐 기반 기술은 분명 매우 강력하다. 다만, 기술적 결함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테더 “블룸버그, 미 법무부 조사 착수 보도 ‘사실무근'”]

블룸버그가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 경영진이 미국 법무부의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한 가운데, 테더 측이 해당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테더는 성명을 통해 “블룸버그가 상당히 오래된 의혹을 재포장 하고 있다”며 “미국 및 전세계 정부가 협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코인니스는 앞서 블룸버그를 인용, 미국 법무부가 수년 전 행해진 범죄 가능성 관련 테더 경영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테더의 거래가 암호화폐에 페깅(연동)돼 있다는 사실을 숨김으로써 회사 경영진이 은행 사기를 저질렀는지 여부가 쟁점이라는 설명이다.

[외신 “美텍사스, 암호화폐 채굴 ‘이상적인 도시’ 평가”]

최근 중국 정부의 암호화폐 채굴 규제가 더욱 엄격해진 가운데, 미국 텍사스가 주 내 BTC 채굴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평가했다. 미디어는 “규제 완롸된 전력망, 재생 가능 에너지 증가 등 이유로 텍사스는 BTC 채굴을 위한 이상적인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텍사스 주지사 그렉 애벗(Greg Abbot)는 여러차례 암호화폐 관련 지지 발언을 내놓은 바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그렛 애벗은 자신의 트윗을 통해 “식료품점 내 키오스크에 암호화폐 옵션을 추가했다. 텍사스는 차세대 암호화폐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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