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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청년드림수당' 2기 참여자 56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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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드림수당 매월 50만원씩 5개월간 최대 250만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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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사회진입을 돕고 구직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1 청년드림수당 및 활동지원 사업' 2기 참여자 560명을 오는 8월 2일부터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청년층의 구직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상담과 교육을 병행하기 위해 상·하반기로 나눠 각 560명씩 총 1120명을 대상으로 '광주청년드림수당 사업'을 펼치고 있다. 앞서 상반기에는 560명을 선정해 최대 250만원의 구직수당을 지급하고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모집 대상은 광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9세~34세의 최종학력 졸업(중퇴·제적, 수료)자이며, 기준 중위소득 150%이내 구직활동 의지가 있는 미취업 청년으로 학생이나 휴학생은 제외된다.

하반기에도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경기침체와 고용감소에 따른 취업 준비 기간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청년들을 위해 매월 50만원씩 5개월 동안 최대 250만원을 지원한다.

또 1대 1 컨설팅 및 취업 이후 회사 적응 및 업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직무이해 프로그램, 창직 및 창업 관련 프로그램 등 구직활동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원금은 교육비, 도서 구매와 시험 응시료 등 직접적인 구직활동뿐만 아니라 구직활동을 위해 소요되는 식비, 교통비 등에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드림수당 모집 일정과 자격 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광주청년드림 홈페이지에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가구 소득, 미취업기간, 구직활동계획서를 심사해 최종 선발하며, 선정 결과는 8월 20일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하고 개별 문자발송한다. 이후 오리엔테이션 참여와 청년드림수당 지급을 위한 클린카드 발급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고용 한파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구직활동을 준비하는데 청년드림수당 사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광주의 청년들이 지역에 안전하게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년차를 맞는 청년드림수당 지원사업은 그동안 청년 구직자 총 2822명에게 수당을 지원해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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