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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피크서 22년 전 실종 韓산악인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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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피크서 22년 전 실종 韓산악인 시신 발견

히말라야 브로드피크에서 산악인 김홍빈 대장이 실종된 가운데, 22년 전 이곳에서 실종된 한국 산악인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외교부 당국자 등에 따르면 이달 중순쯤 브로드피크 베이스캠프 근처에서 한 외국인 등반대가 한국인 남성 허모씨의 시신을 찾았습니다.

허씨는 1999년 7월 연세대 산악부 등정대 소속으로 브로드피크를 오르다가 해발 7천300m 지점에서 등반을 포기하고 내려오던 중 실종됐습니다.

시신과 함께 발견된 연세대 산악부 재킷과 깃발 등을 토대로 신원이 확인됐으며, 허씨의 지인이 이달 말 브로드피크를 찾아 시신을 수습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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