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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전문가 "래쉬포드보다 손흥민…토트넘 공격진 맨유에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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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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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제이든 산초(21) 영입으로 업그레이드 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리톱을 보고 한 프리미어리그 전문가는 "그래도 토트넘 스리톱보다 아래"라고 평가했다.

선수 시절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었고 은퇴 이후 영국 토크스포츠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제이미 오하라는 26일(한국시간) 토크스포츠 방송에 출연해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마커스 래쉬포드와 에딘손 카바니보다 낫다"며 이같이 밝혔다.

산초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지난 3시즌 동안 37골과 47도움으로 맹활약했고, 이번 시즌을 앞두고 이적료 7300만 달러(약 1150억 원)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카바니, 래쉬포드와 함께 새로운 삼각편대를 구성했다.

그러나 오하라는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최고 스리톱인 사디오 마네, 로베르토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를 갖고 있다"며 "지난 시즌이 아니라 재능과 개개인이 가장 좋았을 때로 판단한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새 스리톱)보다 낫다. 또 맨체스터시티가 리야드 마레즈, 필 포덴, 케빈 더브라위너로 가짜 9번 전술이라면 이 역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우수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내 생각엔 토트넘 스리톱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진행자가 "손흥민·케인·모우라가 래쉬포드·카바니·산초보다 어떤 점에서 낫느냐"라고 묻자 오하라는 "손흥민은 래쉬포드보다 낫고, 케인은 카바니보다 위다. 루카스 모우라가 산초보다 낫지 않지만 지난 시즌 훌륭한 골 결정력을 보여 줬고 최고 수준에서 무언가를 만들어 냈다"고 답했다.

지난 시즌 손흥민과 케인은 14골을 합작하며 26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신기록을 새로 썼다.

그러나 손흥민이 토트넘과 재계약한 반면 케인은 맨체스터시티와 이적설에 엮여 있어 조합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오하라는 토트넘 유스팀을 거쳐 2005년부터 2011년까지 토트넘 1군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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