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소이현은 자신의 SNS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인일. 인이. 인삼"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외출한 인교진과 두 딸 모습이 담겼고, 한국 나이 기준으로 첫째 하은은 2015년생 7살 둘째 소은은 2017년생 5살이 됐다.
특히 두 딸은 프로필상 170cm인 소이현과 180cm 인교진을 닮아 큰 키로 눈길을 끌었고, 누리꾼들은 그새 또 큰 것 같다며 '폭풍 성장'에 놀라워했다.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2014년 결혼해 두 딸 하은 소은을 두고 있다. 현재 KBS2 드라마 '빨강 구두'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