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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복무 러 우주모듈 '피르스' 국제우주정거장서 분리 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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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사진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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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정거장, ISS에서 우주인들의 우주 유영 지원 등에 사용되던 러시아 모듈 '피르스'가 20년간의 기능을 모두 마치고 지구로 내려져 수장됐습니다.

러시아 연방우주공사는 26일 피르스 모듈이 ISS에서 분리돼 나와 지상으로 떨어진 뒤 태평양의 선박 비운항 지역에 있는 우주선 공동묘지에 안전하게 수장됐다고 밝혔습니다.

피르스는 ISS에서 퇴역한 첫 번째 모듈로 지난 2001년 ISS로 쏘아 올려져 우주정거장에서 소유스 우주 화물선 등이 도킹하는 부두로서의 기능과 우주 유영 업무에 나선 우주인들의 출입구 역할 등을 수행해 왔습니다.

피르스의 기존 역할은 러시아의 과학 연구실험용 모듈 '나우카'가 대체 할 예정이며 오는 29일 ISS와 도킹할 예정입니다.

전재홍 기자(bob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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