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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태풍 '인파' 상륙에 곳곳 침수..."빠른 조처 나선 건 비난 의식한 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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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호 태풍 '인파'가 중국 상하이 일대에 상륙해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구조 작업이 벌어지는 가운데 공항과 철도 등도 일찌감치 통제됐는데 앞서 허난성 수해 당시 발생한 많은 인명피해가 늑장행정 때문이었다는 비난을 의식한 조처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정회 기자입니다.

[기자]
무서운 속도로 파도가 밀려와 방파제를 덮칩니다.

침수된 마을 곳곳을 돌며 구조대원들이 주민들을 구조하지만, 가슴까지 차오른 물을 헤치며 구명정을 끌고 가기가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