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동거녀 중학생 아들 잔혹하게 살해한 백광석·김시남, 신상 공개된 결정적 이유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21.07.27 00:1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