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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상의 벗어던진 사진…점점 과감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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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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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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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상의를 탈의한 채 촬영한 토플리스 사진을 공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무와 별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연이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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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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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상의를 입지 않은 채, 아찔한 길이의 데님 핫팬츠는 단추를 풀어 입은 파격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금발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가슴을 양손으로 감싸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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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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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가슴을 감싼 채 머리를 뒤도 젖힌 과감한 포즈를 선보이기도 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자유분방한 모습에 한 팬은 "브리트니가 자유로워보여. 우리는 그런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아"(She's feeling FREE and we love to see it!)라는 댓글을 남겨 '좋아요'15934개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달 23일 아버지 제이미 스피어스의 후견인 자격 박탈을 요청하는 재판에 출석해 그동안 강제 피임을 당하는 등 아버지로부터 강압적인 통제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자산은 6000만달러(한화 약 680억원)에 달하지만 매주 200만원의 용돈을 받아 생활했으며, 자산을 관리하는 아버지가 더 많은 돈을 썼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자신 명의 카드를 매니저들이 무분별하게 사용했다고도 폭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폭로 이후 수많은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 머라이어 캐리,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수많은 스타들이 그를 지지하고 나섰으며, 팬들은 '프리 브리트니' 운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버지가 주최하는 공연에는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자신을 뒤늦게 응원하고 나선 여동생 제이미 린 스피어스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 삭제해 화제가 됐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따로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으나 해당 인물이 동생 제이미 린 스피어스라는 추측이 나왔다.

당시 올린 글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가장 힘들 때 모습도 비치지 않았던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뒤늦게 내 상황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 만큼 나쁜 것은 없다"며 "당신들이 감히 무슨 말을 할 수 있나. 어떻게 감히 사람들 앞에서 날 신경쓰는 것처럼 말할 수 있나. 내가 물에 빠지고 있을 때 손이라도 한 번 내밀었냐"며 분노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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