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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성추행' 2차 가해 혐의 상사 수감시설서 사망...軍 수형시설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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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공군 중사 성추행 사망 사건과 관련해 2차 가해 혐의를 받고 수감 돼 있던 피의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군의 수용시설 관리 실태가 허술했던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는데, 국방부는 합동 수사팀을 꾸려 강압수사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군 수형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이승윤 기자입니다.

[기자]
공군 중사 성추행 사망 사건에서 2차 가해와 보복 협박 혐의 등으로 지난달 30일 구속 기소된 부사관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