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최소 15명의 산악인이 김홍빈 대장 상황 보고도 외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1. 제주 중학생 살해 피의자 신상공개…48세 백광석·46세 김시남

제가 고른 첫 번째 키워드는 '결국 신상공개'입니다. 제주에서 옛 연인의 중학생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2명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왼쪽부터 주범 48세 백광석, 공범 46세 김시남입니다. 앞서 경찰은 이들이 신상공개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비공개 결정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계획범죄 증거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오늘(26일) 심의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심의위원회는 "성인 2명이 중학생인 피해자를 잔혹하게 살해했다"며 "결과가 중대할 뿐만 아니라 범행을 자백하는 등 증거가 충분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내일 검찰에 송치될 예정인데 이들의 모습도 공개가 될 걸로 보입니다.